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남방해역 (문단 편집) ==== 공략 ==== 1기에 비해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상단 잠수함 루트가 사라졌으며, 적 편성의 랜덤성이 추가되고 난이도가 좀 더 높아졌다. 운이 좋으면 전함 레급을 일반형만 한번 만나고 끝낼 수 있으나, 수문장으로 전함 레급 엘리트를 만나고, 보스방에서 전함 레급 엘리트 2척을 만날 가능성이 더 높다. 참고로 2019~2020년 기준으로 자동집계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수문장으로 레급 엘리트가 나올 확률은 약 75%, 보스방에서 레급 엘리트 2척 패턴이 나올 확률은 약 55%이다. 클리어 전에는 보스방의 최대 제공권 우세/확보가 각각 무려 392/783나 되지만, 클리어 이후에는 356/711, 287/573 둘 중 하나가 나오는 패턴이 된다. 보스방 전까지는 보스방보다 낮으므로 보스방만 고려해서 제공치를 챙기면 충분하다. P-S 루트 고정 조건은 대형함(전함+항모) 4척 이하, 색적치 일정 이상으로 밝혀졌다. 현재 자유 범위에 항공순양함이나 구축함 2척을 포함하는 루트가 고려되고 있다. 물론 그냥 전함과 항모로 꽉 채워도 보스방에 갈 수는 있지만, 도달 확률이 2/3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2019년 겨울 이벤트 이후, 남방서전희의 장갑이 188로 크게 뛰어올라 보스방에서 탄약에 의한 화력 패널티가 없음에도 화력 부족 현상이 심해졌다. 특히 2 레급 편성이 나오면 화력 부족이 크게 느껴진다. 새러토가 등 제공치 보조와 강력한 야간이함이 가능한 야간작전항모와 야마토급 2척은 거의 기본으로 편성할 것이 권장된다. 중항순 루트의 경우는 원래도 제공치 보조를 위해 투입하던 이세改二를 아예 주포를 빼고 사이운, 야간정찰기, 대형탐조등 등 보조 장비를 장비한 3~4 함전 캐리어로 만들거나 아예 다른 장갑항모로 편성하고 제공치를 보충하여 수전 캐리어로 활용하던 중순양함이나 항공순양함 2척을 야간 연격을 할 수 있게 셋팅한 후 야간전 마무리를 맡도록 하는 편성이 떠오르고 있다. 또한 구축함 루트의 경우에도 잠수함의 약화로 인해 구축함들이 대잠에만 신경 쓸 필요가 없어졌으며, 저비스 등 대잠과 어뢰컷인이 동시에 가능한 구축함을 투입하여 주간전엔 잠수함을 잡고 야간전에 어뢰 컷인을 노리게 하는 방법도 고려되고 있다. 물론 오급 편성만 나오면 무슨 편성이든 기함 오급 정도는 잡기 쉽고, 갱신된 남방서전희의 장갑도 250은 우습게 넘기는 요즘 이벤트의 보스들에 비하면 그리 높진 않다. 그러나 문제는 절반 이상의 확률로 나오는 '''2 레급 편성이 너무 흉악하다는 것'''이다. 남방서전희가 기함이 아닌 오급 편성이야 윤형진으로 나오고 남방서전희가 다이슨짓만 하지 않으면 크게 어렵지 않지만, 2 레급은 남방서전희가 기함으로 가기 때문에 188 장갑을 어떻게든 뚫어야하면서 튼튼한 레급 엘리트가 2척이나 풀 파워로 상대해오기 때문에 기함 저격은 고사하고 야간전까지 무사히 가는 것도 골치다. 운 좋게 레급을 잘 잡고 무사히 야간전에 돌입해도 야간 딜러가 부족하거나 장갑난수와 크리티컬이 허락하지 않으면 남방서전희를 놓치는 경우도 꽤 자주 나온다. 따라서 보스방에 구축함이라도 처리하도록 기함 반짝이 결전 지원 정도는 보내주는 것이 좋다. 결국 이 해역에는 딱히 정석이라고 할만한 공략법이 없으며, 그저 여러가지 편성을 해보고 자기한테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되는 편성을 이용해야 한다. 그나마 야마토급을 활용한 편성이 정석으로 굳어진 상태지만, 거기서도 세부적으로 편성이 갈리므로 여러 시도를 해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